05시 부터 서둘러 출발하였으나 감곡지나 30분을 고속도로에서 발목이 묵여 허기로 배를 채우고 란딩을 시작한다
고속도로는 공사중!
그래도
이런곳에 발길을 내 디딛고서면
푸른잔디와 호수의 속시원함이 흥분시킨다
허나 찜통속에서 작대기질을 할려니
뙤약볕의 누렁이가 긴 혓바닥내밀고 헐떡거리는 모양새다
무궁화가 아름답게 피어있다
회장님이 애국자!
호수엔 수련이 몇송이 올려 자태를 뽐내고
조만간 전국에선 연꽃축제로 분주하겠구나!
리아트리스
평탄한 코스로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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