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이 이야기

킹스데일=왕들의 계곡

金君오빠(金炯植) 2018. 7. 12. 08:27

05시 부터 서둘러 출발하였으나 감곡지나 30분을 고속도로에서 발목이 묵여 허기로 배를 채우고 란딩을 시작한다

고속도로는 공사중!

그래도

이런곳에 발길을 내 디딛고서면

푸른잔디와 호수의 속시원함이 흥분시킨다

허나 찜통속에서 작대기질을 할려니

뙤약볕의 누렁이가 긴 혓바닥내밀고 헐떡거리는 모양새다









무궁화가 아름답게 피어있다

회장님이 애국자!


호수엔 수련이 몇송이 올려 자태를 뽐내고

조만간 전국에선 연꽃축제로 분주하겠구나!


리아트리스

평탄한 코스로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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