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알프스

석골사에서 운문산 그리고 함화산

金君오빠(金炯植) 2021. 10. 19. 10:56

일    시 : 2021년 10월 10일

동 반 자 : 홀로

걸 은 길 : 석골사 주차장 ~ 상운암 ~ 운문산 ~ 함화산 ~ 석골사

           8.3KM   5시간

지난해 산행은 상양마을 위 들머리에서부터 시작하였고

홀로 산행이라 석골사 방향을 잡았다

늦으막이 도착하니 주차가 힘들다

석골사 입구에 자리하나 생겨 겨우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석골사 입구 바로우측의 석골폭포

 

 

 

첫이정표

운문산과 상운암을 목표로

 

 

 

 

 

경남아~~

싸랑해

 

 

 

치마바위라 불리는

근데 설명판이 없다

하나 맹그러 놓지

 

 

 

 

 

 

 

 

 

 

 

 

 

 

 

정구지바위

 

 

 

 

 

퍼져서 등로에 누워 올려다본 하늘

힘들다~~

 

 

 

 

 

이젠 노란페이트 화살표를 따라서

 

 

 

 

 

 

 

노스님이 계시는 상운암 도착

석골사에서 2시간 20분 소요되었다

 

 

 

 

 

 

 

 

 

가지산

 

 

 

삼거리 분기점에서 표식따라

 

이번산행 영축산에서 함박등 능선 이후 다시보는 진달래

꽃만 피어있네

 

 

 

 

 

 

 

운문산에서 함화산 방향 능선길은 계속되는 내림길이다

다소 험난하기도 하고

평지의 능선길도 있고

시간은 조금 단축되는 듯하다

담 산행은 가지산과 운문산 연계산행을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