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2년 11월 12일
동 반 자 : 아이티엠 산악회와 최여사랑
걸 은 길 : 인천연안여객터미널 ~ 승봉도 선착장 ~ 보건소 ~ 이일래해수욕장 ~
산림욕장 ~ 당산 ~ 해변산책로 ~ 목섬 ~ 촛대바위 ~ 부채바위
남대문바위(왕복) ~ 선착장
10KM 3시간 30분
모처럼 최여사랑 섬산행을 한다
제한된 인원으로 인천 여객터미널에 모여 배편으로 승봉도를 향한다
승봉도는 몇년전에 최여사랑 이쁜공주랑 대이작도를 여행하면서 귀에 익힌 섬이다
그때는 대부도 에서 출발하였는데
몇일전부터 일기예보가 심상치 않았는데
집행부에서는 걱정인가 보다
우비 및 우산과 여벌옷들을 챙기라 신신당부
또한 이벤트로 점심때 라면과 떡국을 조달하면서 회원 중 코펠,버너를 준비하시라 한다
예전 종주때 준비한 버너와 가스, 코펠은 딸네거로 준비하니
베낭이 한가득이다
오늘의 걸을길
이일레해수욕장
산림욕장으로(산행인데 산길은 걸어야지요~)
'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지도 트레킹(통영) (0) | 2023.10.25 |
---|---|
신도, 시도, 모도 트레킹 (0) | 2023.09.10 |
선유도 걷기 (0) | 2022.06.03 |
천사대교,기동삼거리,반월,박지도,무한의다리 (0) | 2021.09.08 |
신안 압해도 천사섬 분재공원 (0) | 202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