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3년 9월 7일 ~ 8일
장 소 : 포항 구룡포와 호미곶 , 오어사
직장의 근무지가 포항으로 결정되어 객지생활한지 1개월이 되어가는 추석연휴 지난 한글날 연휴
짝꿍이 새끼들 델꼬 내려오려 하였는데 딸내는 사위가 근무로 불가하고 아들내외는 고생만 시키는 것 같다고 홀로 내려오기로 하였다
밤 늦게 포항터미널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포항구경을 나선다
첫 휴일때 해파랑길 걸은 사진을 보고 당신도 걷고 싶다하여 내려온 시간이다
일본인 가옥거리위 계단 돌기둥 설명서
아픈 역사의 흔적
해방 후 구룡포 주민들이 공덕비에 시멘트를 바른 흔적
비석바위는 일본서 가져온 거래요~
구룡포 해안
해국
호미곶 손 의자
상생의 손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
포항사는 주철이 친구 부부와 함께
스페이스 워크 걷기
스페이스 워크에서 내려 본 영일대 해수욕장 야경
더이상 갈수 없는 곳
9월 8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한 오어사 입구
버스 종점의 버스음악회
비오기전에 시작하였으나 우리가 오어사 들렀다 나오는 길에 비오는 관계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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