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4년 9월 14일
동 반 자 : 동호,효복 셋이서
걸 은 길 : 신륵사 ~ 신륵사 삼거리 ~ 영봉 ~ 신륵사 삼거리
~ 신륵사 주차장
7km 4시간50분
긴 추석연휴로 모처럼 세넘이서 뭉쳤다
그것도 1박 2일로
토요일 아침에 모란역에서 조우하여 고속도로를 달린다
그래도 연휴첫날이라 걱정했던것 보다는 도로가 막히지 않는다
예전(4년전)에 산행했던 길이라 초행은 아니다
지난 산행은 아래로
https://hyungsik60.tistory.com/285
들머리 초입
월악산 노래비
지난걸음에서는 들러보지 못한 신륵사
잠시 눈도장으로
월악산 영봉 암석
물봉선화
새로생긴 계단
능선 쉼터에서
어느 산객의 발가락 등산화
어느덧
가을 가을 초입이다
까실쑥부쟁이
데이지
영봉에서 중봉과 하봉방향
덕주사 방향
이번길에도
마주한 길옆
으 름
다음기회에는 필히 중봉과 하봉길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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