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4년 12월 7일
김군오빠 홀로
걸 은 길 : 정자항 ~ 강동몽돌~지경리~관성솔밭~하서
읍천~나아
15.5km 4시간8분
멈춘 동해안 해파랑길을 이어보고자 나선길
여러 행사로 미루었던 길을 올해 안에 매듭짖고자
다짐했던 일이다
포항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울산공항정류장 하차
시내버스로 북구청남문
정자항방향 버스로 환승
정자항에서 부터 해파랑10코스를 걷는다
날씨가 꽤 쌀쌀하다
율포 진리항
사랑의 열쇠
9코스 도착,
10코스 출발지
정자항
정자항 회센터
생선판매하는 노점거리
대구는 건조 중
걷다보니 막다른길
되돌아나와서
전주에서 좌틀
이정표는 숲풀에 숨어있고
정자에서 휴식
실천 진행중인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고성에서 주문진까지 왔는데
포항에서 기거할때
포항까지 진행하고
홀로
부산까지 가보려 했으나
희망사항으로 남았다
ㅠㅠㅠㅠ
인어공주님
벗겨진 모자도 다시 씌워주고
주상절리 전망대에서
사랑의 열쇠,
주상절리 경치의 동해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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