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5년 1월 25일
동 반 자 : 동호와 효복이랑
걸 은 길 : 백운사 주차장 ~ 임도 ~ 상백운암
능선삼거리~진틀삼거리~백운산 상봉
원점회귀
6.2km 2시간50분 해돋이 대기시간 포함
언제 또다시 올려나 했던 광양의 백운산
친구 두넘의 100대 명산 인증 산행에 동행하면서
두번째 산행길을 나선다
백운산 상봉에서 바라본 해돋이
백운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일출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출발 중에
임도따라 가는 중에
백운사로 가는 옛길 이정표
계속해서
임도따라 가면 상백운암 나옵니다
고요한 상백운암
산행 들머리
능선 삼거리 이정표
진틀방향 삼거리
해뜨는 시간에 맞춰서
바람 피하며 계단참에서 대기하다 오름
진틀가는 계단
일출 맞이
백운산 정상
동호랑
효복인 백운사 주차장 대기하며
체력 비축 중
플로킹
하산중에 바라본
상봉(중앙)
신선대(좌측)
백운사 코스 중
가파른 오름 길
오늘
걸은 흔적
광양의 백운산 진짜 최단 코스입니다
개인으로 백운산만 오를경우 추천
아래는 진틀에서 오른 옛 추억
https://hyungsik60.tistory.com/298
물놀이 계곡으로 소문난 광양의 백운산 상봉과 신선대
일 시 : 2020년 8월 16일 동 반 자 : 최여사랑 자차로 걸 은 길 : 진틀 = 숯가마터 = 백운산 상봉 = 신선봉 = 숯가마터 = 진틀 6KM 3시간 40분 산행2일차 문경 주흘산 주차장에서 저녁 후 광양으로 이동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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