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5년 2월 2일
동 반 자 : 효복이랑
걸 은 길 : 돼지골탐방센터~능선삼거리~남산제일봉 정상
청량동 탐방센터
5KM 2시간50분
산행의 난이도는
돼지골을 들머리로 하여
청량사로 날머리를 잡는 산행을 추천한다
청량사 방향은 45도 정도의 급경사에
지옥의 계단길이다
경치 감상은 청량사 방향이다
돼지골은 완만한 경사의 오름길로
능선 삼거리 도착까지는 숲길이다
가야산 상왕봉은 2번째 이면서도 건너편의
남산 제일봉은 기회가 주어지질 않았다
이번 산행은 효복이의 계획으로 진행되어
드디어 남산제일봉을 거닐며 주변경치를 담아볼 수 가 있었다
남산 제일봉은 주변에서 부르기를 매화산이라고도 하더라
돼지골을 출발하여
청량사에 도착한 뒤
택시비 20000원으로 돼지골로 돌아오는 방법을 택했다
어제 내린 눈으로 설산이다
능선
남산제일봉이 시야에 들어오고
건너편의 가야산 상왕봉
정상모습
정상 뷰
해인사를 당겨보고
급경사 구간
금연하자
오늘의 날머리
청량사
오늘의 흔적
눈 가득 호강한 산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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