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 휴가
발에 땀이나도록 열심히 돌아다닌다!
눈 속에 담을 욕심으로
여수에서 달려온 송광사
때이른 민박집이라 가격협상
법정스님의 무소유길 따라
어릴적 집뒤의 대나무숲이 생각난다
법정스님 불일암
일찍이 방문한 객인지
스님께서 선사해 주신 염주
법정스님이 계신곳
송광사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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