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이 이야기

울 어머니 90회 생신

金君오빠(金炯植) 2019. 3. 17. 16:13

광주 노인주간보호센타에서 어머니 90회 생신 축하잔치














왕할머니와 증손주

4대




90세에 이르시니

깜빡깜빡 하신다

물은신것을 또 묻고 또 묻고

어머니!

그래도 오래도록 저희곁에 계셔 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