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년 4월 11일
동반자 : 최여사랑 자차로
걸은길 : 우전마을 사방댐 = 피바위 = 황석산성 = 정상 = 우전마을
4.97KM 3시간 10분
피바위를 지나니 능선엔 붉은 진달래가 붉으스래 볼 밝히며 반긴다
북봉의 거북바위
'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 뜯으러 간 단양,영월의 태화산 (0) | 2020.04.24 |
---|---|
회춘한 은행나무를 품은 영국사의 천태산 (0) | 2020.04.24 |
동강할미꽃 마중길의 백운산 (0) | 2020.04.22 |
칠성대(서봉)의 자태가 멋진 운장산 운장대 1126M (0) | 2020.04.02 |
마이산 암마이봉 (진안) 687.4M (0)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