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년 5월 2일
동 반 자 : 최여사랑 안내산악회 따라(산수 산악회)
걸 은 길 : 화북분소 = 문장대 분기점 = 문장대 = 분기점 = 문수봉
입석대 = 비로봉 = 천왕봉 = 장각동
12.9KM 6시간30분
코로나 19로 자차로 산행을 다녀보니 여간 피곤한게 아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밤늦게 도착, 산행과 차량운전을 하니 피곤하다
모처럼 이용하는 안내산악회에서 속리산 길이 열렸다
죽전간이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자 마자 고개를 파묻고 잠을 청한다
화북분소 주차장
걸어야 할 능선을 바라본다
현위치에서 문장대 까지 소요시간 대략 2시간 30분
목을 축이며 주변의 봉우리 감상
천왕봉 정상
장각동 방향
장각동 계곡
장각동 계곡 주변에 으름덩쿨 지천이다
모처럼 산행다운 거리를 장시간에 걸쳐 걸은 하루다
속리산의 기암들의 자태를 맘껏 눈 호강으로 즐거운 걸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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