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년 6월 20일
동 반 자 : 최여사랑 자차로
걸 은 길 : 구암사 = 갈림길 = 도집봉(기린봉) = 상왕봉 = 원점회귀
5.2KM 2시간 20분
오늘의 마지막 산행 목적지 백암산
구암사에서 시작하여 원점회귀하는 최 단거리 산행길
백학송
기린봉(도집봉) 바위의 넓이가 최여사폭으로 200걸음이 넘는다
구암사
오늘 산행의 마침표를 구암사 은행나무의 큰 그늘이 맞아준다
층층히 쌓아놓은 담벼락의 운치도 기억에 남는 산행이다
'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의 남산과 토함산 (0) | 2020.08.03 |
---|---|
신륵사에서 월악산 영봉까지 (0) | 2020.07.02 |
케이블카타고 계단오른 내장산 신선봉 (0) | 2020.07.02 |
방장산 휴양림속 방장산 (0) | 2020.06.29 |
용천사에서 오른 불갑산 (0) | 2020.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