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년 6월 27일
동 반 자 : 최여사랑 자차로
걸 은 길 : 신륵사 주차장 = 신륵사삼거리 = 영봉 = 원점회귀
7KM 4시간 25분
지난주의 진통의 여운이 남아있지만 강행해본다
힘들다! 아프다!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내 디디며 따라오는 최여사가 대견스럽다
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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