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맞으러 가는길
매표는 07시부터이니 이시간은 패스
오르는 시간은 넉넉히 20분 정도
정상에서의 해돋이는 구경을 못하고 40분 가량 기다리다 하산도중 해돋이를 맞았다
성산일출봉 정상을 바라보고
내려서는 발길은 항상 아쉬움으로 채우고
우리의 소원도 빌어보고
'형식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방산 탄산온천 및 산방산 그리고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제주도여행 3일차 ) (0) | 2018.08.13 |
---|---|
돈네코 계곡(제주도여행 2일차),항상 물줄기가 흐른다는 원앙폭포 (0) | 2018.08.12 |
골프장 (0) | 2018.08.07 |
This,too,shall pass away! (0) | 2018.07.31 |
공원산책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