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진항에서 1박후 가파도 둘레길(10-1)을 가려던 계획(거센 바람으로 배의 운항이 곤란할 거라는)
돈네코 계곡을 나와 운진항으로 가던도중
버스기사분의 산방산 탄천온천 자랑으로 하차하여
탄산온천 찜질방에서 1박하고 근처의 산방산 방문길
형제섬과 송악산
용머리 해안과 하멜상선
파도가 높아 4일째 출입금지라네요!
휴식년제로 정상부엔 가질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게되는
용머리해안의 모습
다시 제주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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