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함께하는 시간을 놓치고 싶지않다면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라구요!
제주도 토박이로 변해가고있는 브라더 흥수 할배와 저녁한술
한림항 횟집 방문(여기는 지인들과 나만 따로)
최여사는 산방산 재방문
'형식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산 성지 (서울둘레길 5코스에) (0) | 2018.11.04 |
---|---|
연꽃 자태 구경하러 간 경안천 습지 생태공원 (0) | 2018.08.22 |
산방산 탄산온천 및 산방산 그리고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제주도여행 3일차 ) (0) | 2018.08.13 |
돈네코 계곡(제주도여행 2일차),항상 물줄기가 흐른다는 원앙폭포 (0) | 2018.08.12 |
성산일출봉 해돋이 (제주도여행 2일차 ) (0) | 201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