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이 이야기

용두암(제주도여행3일차)

金君오빠(金炯植) 2018. 8. 13. 10:32









지금 함께하는 시간을 놓치고 싶지않다면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라구요!











제주도 토박이로 변해가고있는 브라더 흥수 할배와 저녁한술

한림항 횟집 방문(여기는 지인들과 나만 따로)

최여사는 산방산 재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