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이 이야기

돈네코 계곡(제주도여행 2일차),항상 물줄기가 흐른다는 원앙폭포

金君오빠(金炯植) 2018. 8. 12. 16:30

머리조심

원앙폭포












들어오고 나오는 버스시간과 버스편이 불편하다

  가는 길은 우도에서 오는 버스환승이 맞아떨어졌는데

나올때 버스가 떠나는 바람에 30여분 기다리다 지나는 택시타고 시내로 들어갔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아

외국인들의 단체흡연 실태와

방문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계곡이 썩어들어가고 있더라

주도로에서 폭포까지 내려가는 나무계단은 잘 되어있으나

막상 계곡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험난하여

물닿는데까지가 곤란한상태로 사고발생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