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7년 5월3일~4일 1박2일
누구: 최여사,태영,모찌
아무준비없이 태영이에게 팬션 예약부탁하고 그냥 떠난 나들이
승용차에 몸 실어 도착한 대부도,아무것도 없이 도착한 민박집,해안가 가서 릴낚시 10분 던져보고 식당찾아 가보세
허기채우고 식당싸모께 어찌어찌 부탁,사정하여,
삼겹살,상추,김치,쌀 조금씩 사 푸짐한(?) 저녁만찬을 준비하였다
당초엔 풀등을 목표였으나 관계기관에서 불허하여 들어가질 못하데요!
참고로 운임은 1박할 시 할인 들어갑니다!
갈매기 날으고
대이작도 안내도와 섬마을 선생노래비 (항구에 도착하면 예약한 민박집서 모시러 온다는 것)=봉고,화물차,등등
민박집 앞 작은풀안 해수욕장
정대적곶 해안산책로
풀등 가고푼데 못가요! 가능한 방법도 있겟지요(잠시)
소이작도
승봉도
부아산 봉수대
전설의 오형제 바위
오형제 바위에서 내려서 쭈~욱 따라가면 항구나옵니다!
섬마을선생 촬영장소(현재는 개인소유로 관리상태가 ~~~)
귀가배편에서 모찌는 선실내부로 못 들어가는 관계로 태영이와 함께 밖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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