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목동항 전경
우도에서 드디어 말을 본다
가기 싫어하던데 기어코 바닷물로 인도한다
도로변에선 새끼말이 애닯프게 울음을 짖더라
그대의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백패킹하는 이들
바다위에 떠있는 듯한 비양도 전경
우도봉
여독에 졸고있는 최여사님~~!
우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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