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형님내외와 함께한 금오도 비렁길
우리야 산행에 이골이 났지만서도 형님내외는 아닐듯
그래도 계획한 여행이니 어찌하오리까!
신기항에서 금오도 행 여객선
3코스 출발지점으로 갈 택시 기다리는 중
비렁길 3코스(직포~학동)
내려본 3코스 출발지점인 학동
동백숲길
직포입구의 식당에서는
갈치조림맛이 짱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밤새 낚시로 잡아오고
따님께서 요리해 준신 맛나는 갈치맛이었습니다
그리도 입소문난 금오도 비렁길을 여름땡볕 맞으며 댕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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