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11월 3일
장소 : 남한산성 입구 - 지화문(남문) - 만해 한용운 기념관 - 행궁 - 로타리 - 북문(성밖) - 전망대 - 서문 - 수어장대
지화문 - 덕운사 - 남한산성 입구
나홀로
소리 잔치
붉은잎 노랑잎 곱게 어우러지고
행궁
11월 1일 부터 경기도민은 무료입장(신분증 제시하면 입장권 제공)
로타리옆 식당에서 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내가 주로 걷던 통신대 방향능선
덕운사의 노랑은행나무도 가을을 이별하는중
소리잔치는 오전에 마무리하고 오후엔 하모니카 등 악기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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