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입구에는 각기 모임의 산객들이 일행들을 기다리고 또는 이렇게 인증사진도 한다
지화문 입구도 보수중이다
성벽따라 가는중
가볍게 남한산성 성내를 수어장대와 서문과 로타리로
버스타고 하산하여 친구네 식당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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