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년 8월 23일
동 반 자 : 최여사랑 자차로
걸 은 길 : 산본고등학교 = 태을봉 = 왕복
2.8KM 3시간
일요일 아침을 먹고 하루를 상상을 해본다
침대만 짊어질것만 같다
짝꿍의 컨디션을 물으니 괜찮다 한다
예전에는 남한산성을 걸었겠지만 오늘은 근교의 수리산을 가보기로 한다
평소에 집에만 있던 모찌도 동반했다
넓적 사슴벌레
해충퇴치용 테잎인가?
산중에 봉숭아꽃이다
주변 간단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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