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이야기

산성역에서 지화문거쳐 벌봉까지 남한산성 거닐기

金君오빠(金炯植) 2025. 1. 18. 22:16

일    시 : 2025년 1월 12일

동 반 자 : 풍생8.3 동기일동

걸 은 길 : 산성역~지화문~로타리~벌봉~산성역

           8.5km   4시간30분  식사포함

 

2025년 풍생8.3동기 첫 산행일이다

어제 회사 산악회 동호회 행사로 수락산 산행을 한 후 홀로 동기들 

정기 첫 산행에 참석하였다

몇번 걸은 추억이 있는길이지만

겨울철 걸음은 첫 번인가?

 

등로의

불망비

 

 

 

 

 

 

 

 

 

 

 

 

 

 

 

 

 

 

 

벌봉가는길에

피해입은 소나무들

 

 

벌봉으로 가기위해 암문을 나서고

 

 

 

 

 

 

 

 

 

 

 

 

 

 

 

 

 

 

하남 검단산

 

 

 

 

실질적인 남한산 정상

 

 

벌봉

 

 

점심식사 후 부족한 산행길을 더하려 벌봉쪽으로 걸은 후

일행을 만나러 신흥역으로 내려서고

2차 뒷풀이로 생맥주에 치킨을 먹고

탈이 난 친구를

119로 강남 삼성의료원으로 후송,보호자 아들에게 인계 

집으로 귀가

다음 날 통화 하니 원인은 없고 새벽3시에 퇴원하였다 한다아주 일 나는 줄 알았네친구야!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