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5년 1월 12일
동 반 자 : 풍생8.3 동기일동
걸 은 길 : 산성역~지화문~로타리~벌봉~산성역
8.5km 4시간30분 식사포함
2025년 풍생8.3동기 첫 산행일이다
어제 회사 산악회 동호회 행사로 수락산 산행을 한 후 홀로 동기들
정기 첫 산행에 참석하였다
몇번 걸은 추억이 있는길이지만
겨울철 걸음은 첫 번인가?
등로의
불망비
벌봉가는길에
피해입은 소나무들
벌봉으로 가기위해 암문을 나서고
하남 검단산
실질적인 남한산 정상
벌봉
점심식사 후 부족한 산행길을 더하려 벌봉쪽으로 걸은 후
일행을 만나러 신흥역으로 내려서고
2차 뒷풀이로 생맥주에 치킨을 먹고
탈이 난 친구를
119로 강남 삼성의료원으로 후송,보호자 아들에게 인계
집으로 귀가
다음 날 통화 하니 원인은 없고 새벽3시에 퇴원하였다 한다아주 일 나는 줄 알았네친구야! 천천히
'남한산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 성곽 반바퀴 그리고 환종주 (0) | 2022.02.14 |
---|---|
황송공원에서 벌봉까지 (0) | 2021.02.24 |
3월의 남한산성 (0) | 2019.03.10 |
가을의 향기가 가득베인 남한산성 (0) | 2018.11.03 |
동문에서 장경사 방향 성벽따라 (0) | 201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