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이야기

황송공원 둘레걷기(모찌 산책)

金君오빠(金炯植) 2017. 5. 1. 17:14

뭐하기는!

모찌힘들까바 최여사가 가방에 넣고 업고 가자고!

집 나설때는 신나 마냥 달리는 모양새가 돌아오는 길에는 앞만보고 모든것이 귀찮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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