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년 3월 14일 토
동반자 : 최여사랑 승용차
걸은길 : 금산사주차장 = 모악정(15분) = 케이블카탑(20분)= 모악산 정상 밑(60분)= 남봉(75분) = 장근재(110분) =
금산사(170분)
3시간 20분 9.24KM 금산사 탐방
금산사 방향은 고찰인 금산사와 케이블카 구경과 나무계단뿐
케이블카 탑에서 우틀하면 장근재 방향
그래도 계단이 별로 없지만 위험구간이라 가지말란다
실상 걸어보니 그리위험구간은 아니고 좁은오솔길
송신탑이 정상으로 오늘 가야할 목적지
여기서 부터 정상까지는 1시간 거리
하산은 장근재 방향으로
금산사 코스는 별반 흥미나 경치가 내놓을만한게 1도 없다
단지 금산사 절 투어라면 모를까!
코로나인지 먼지 땜에 정상도 가보지 못한 산행
담을 기약한다면 완주방향에서 오르는 등로를 선택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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